2014년 8월 22일 금요일

패랭이와 들꽃


볼때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 집에 걸어두면 집안이 환해지겠다고 한점 구입을 원했는데...인연이 돼서 참 기쁩니다
이석보작가님은 앞부분을 여백으로 많이 남겨 놓는데...사람들은 안정감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얼 채우길 바랬는데...이번 그림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떨어진 패랭이 꽃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흐드러진 패랭이 꽃이 환상적으로 이쁘네요
어떻게 이런 색상을 낼수 있을까?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석보작가님의 건강을 빌며...앞으로도 더욱더 왕성한 작품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양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포털아트의 발전을 빕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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