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목요일

물벗 일요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내 한복판의 낡은 콩크리트 건물사이에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것인지 아니면 넓은 호수의 가운데 솟아있는 작은 돌섬 혹은 그냥 물위에서아침을 맞이 하는지 눈에는 떠오르는 태양의 빛이 담겨있다. 아침을 맞이하는 사랍의 생각은 누구나 같을 수가 없다 그모습들이 빨강 파랑 노랑의 마음으로 나타난 것일까
마음데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출처[포털아트 - y100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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