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꿈"이라 하면 긍정적인 이미지로 "희망" "소망"을 떠올립니다.
권영술 작가님의 "꿈길"에는 많은 소망, 염원이 얽히고 섥히듯이 많은 사물들이 한데 어울어져 중첩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몸매, 트럼펫을 통해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꽃송이, 그외의 알 수 없는 이미지들..
그야말로 꿈속에서 누려보는 아름다움의 세상일 것 같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작품이지만, 그 안에서 무수한 누군가의 꿈을 상상해볼 수 있는 즐거움을 작품 속에서 찾아보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jumpup]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