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동화같이 아름다운 지금여기


배경을 추상화하고 재해석한 이 작품의 배경은
단풍이 든 가을로

산에 빼곡히 있는 단풍이드는 나무들과 우측에있는 초록색 소나무한그루가 대조되어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작품이 유행이나 잘못된 관습, 진실이나 정의를 묵인하는 풍조 등에 물들지 않고 고고히 초록색 의지를 지켜나가는 소나무 같은 삶을 살자는 것 같아 곁에두고 되새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hfh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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