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동심
이사가는 집 거실에 걸어놓고 아이와 함께 볼 그림을 알아보던 중에 김길상 화백님의 그림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편안해지고 즐거워지는 작품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많은 다른분들이 저에게 양보해주신 덕에 제가 거실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그림을 보다 쉽게 접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포털아트와 김길상화백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ih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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