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휴식



김길상 화백님의
동심, 여심, 휴식 시리즈들을 늘 보아왔습니다.
특히 여심과 휴식 시리즈들을 보며
색감, 터치, 구성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꼈고
가까이 두고 감사하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의 양보로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um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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