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동심" 이 우리 집안 거실에 들어왔습니다.


조성용화백의 '동심"은 우리 집안 거실의 유일한 게시 그림이 되었습니다. 대엿살 정도의 남자 어린이 모습인데 꼭 작가인 조성용화백의 어린 모습 같기도 하고 저 자신의 어린 모습으 생각하게 해주어서 퍽 정겨웁습니다.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림을 봅니다. 아울러 조성용화백의 더욱 좋은 작품활동이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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