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꽃
김미경화백님의 그림을 쭉 봐왔는데 노랑장미와 붉은장미중에 어느것을 구매 할까? 했는데 봄이 오니 노란장미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다른 꽃작품도 사봤지만 화가의 표현력은 다른화가와 달리 좀 더 강렬하고 직선적인 면이 좋습니다. 이작품을 보고 올 봄을 맞이해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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