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화요일

카사블랑카 해변...


파아란 바다와 하늘이 마법에 걸린듯 황홀 하네요
근래에는 왠만하면 액자있는 그림은 구입 안하는데...
최작가님의 이그림은 구입 안할수가 없네요
구름과 하늘과 바다가 사람의 혼을 빼고...한참을 황홀하게 놀다가...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이슬람 사원과 예배당이 함께 공존하는...평화로운 마을이 있어서 더욱 좋은 작품입니다
최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하며...양보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이런 좋은 작품을 인연 맺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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