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해바라기를 좋아해서 입찰 했는데 .......
운 좋게 낙찰 받았습니다. 앞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해바라기를 실컷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액자에 유리가 끼여 있으면 무겁던데..... 유리 없는 액자라서 더 마음에 들고요. 황금색 두꺼운 표구는 촌스러운 거 같은데 다시 좀 얇게 샤프한 느낌으로 테를 바꿔야할까 그냥 원본 느낌 그대로 둘까 그게 고민되네요. 그림 받아보고 결정하면 되겠지요. ^^ 화이팅~~~
출처[포털아트 - th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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