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 화백님의 "일출" 신,망,애 두 번째 행운이 저에게 왔습니다.
함께 입찰했던 회원님들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신동권화백의 일출을 낙찰 받고 작품을 기다리며 설래이던 마음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이번엔 조금 더 큰 작품에 도전? 하였는데 회원님들의 양보로 저가 손에 쥐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신동권화백의 "일출"을 저희 갤러리에 전시하여 많은 분들이 감상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해처럼 밝고 정열적인 우리의 삶을 소망하면서...
"해와 끊임없이 대화 하시는 신동권 화백님을 응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h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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