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패랭이와 들꽃
오늘 낙찰 받은 그림은 아내에게 선물을 할 계획입니다.
처음 접하는 그림 경매에서 마음에 드는 이석보 화가님의 상기의 것이 눈에 띄어서 주저 없이 잘 구입한것 같습니다.
아내의 취향에 꼭 맞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사람 같이 평생 잘 보면서 힐링을 할려고 합니다.
이석보 화가님의 건강과 더 나은 역작을 기대하며 자주 그림 구경을 하러 이 사이트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iline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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