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여러작품을 보던 중 김길상 작가남의 여심. 이 작품을 보는데 정말 마음이 확 끌리더군요.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경매절차를 확인한 후 경매에 참여하였습니다. 생각하던 경매가에 점점 근접하는데 계속 입찰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생각한 마지노선의 금액 입찰 후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뜻밖에 제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하하하 정말 기쁘더군요. 배송된 작품을 집에 걸어두니 정말 집 분위기가 달라지더군요. 좋은 작품을 좋은 가격에 낙찰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ch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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