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어린 시절의 그리움


금파(錦坡)작가님의 어린 시절의 그리움은 고향집 신작로와 논두렁길이 어쩌면 그리도 흡사한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10리길을 걸어 초등학교에 다니던 생각이 절로 나게 하네요!
금파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디.
이태석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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