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이야기를 담는 김길상 화백의 작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과 반복해 등장하는 소재는 쉽고 정감이 가며
한번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의 작품 세계를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아트´라 부르며, 그것은 그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의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휴식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