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향기가 묻어나올듯 합니다.
이석보화가님의 그림을 보면 언제든지 그 꽃의 향기가 배어나와 온 방안에 퍼질듯한 기분이 들게하여 마음이 향기롭다. 또한 그 화려함으로 온 방안이 늘 화사한 봄날일 듯하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