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호수가에 안개흐르다
또 김일찬님의 작품을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스타일이 제마음에 들다보니
자꾸 구매하게 되네요. 조선화 그리는
분이 드문 현실에서 김일찬님의 작품은
감상하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imlee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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