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몽환의 길


쉬이삥의 몽환의 길은 우리사회가 이그림의 길 위에 있는 듯, 모호한 그림 속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 그림의 힘인가 봅니다.몽환의 길 끝에는 환희의 길을 바라보며...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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