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8일 수요일

시내가 작품을 구매한후


풍경화를 좋아하는 집사람 영향으로 처음으로 북한 작가 작품을 구매했다. 작가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실적으로 정말 잘 그린 그림이다. 강가에서 노을 지는 광경을 그대로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북한에서 공훈 예술가로 활동한 작품을 구매하게 되어 새로운 경험이었다. 작품 크기에 비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저렴한 가격때문에 액자가 없이 배송된 것은 조금 아쉬었다.

출처[포털아트 - y123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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