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화요일
릴리스를 고찰하다
김영민 화백님의 작품에는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하지만 그 에너지들 안에서도 작은 차이들이 존재하는데 릴리스 콜플렉스... 라는 작품을 통해 김화백님은 현대 사회를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상에 대한 옳지않은 현실과 작은 바램을 표현하시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주 아름다우면서도 아름답지 않은 릴리즈를 보고 또 볼 수 있어서 행복하기만 한 1월이다.
출처[포털아트 - 한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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