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화 화백과의 첫 만남이 "아름다운 뒷뜰"이다.
어릴때 시골에 살았던 나는 꽃과나무. . 식물을 참 좋아한다.
지금은 꽃을 가꾸며 마당을 가꾸며 살 수는 없지만. .
언젠가는 꼭 다양한 꽃이 가득한 집에서 사계절내내 꽃이 아름답게 피게 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작은 연못에 분수가 있는 뒷마당에 꽃이 가득한 집. . .
꼭! 꼭! 꼭!
시골 우리 땅에 아름답게 집 짓고 자연에 바묻쳐서 하루종일 뒹굴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my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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