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화사한 해바라기


지인의 신축 사옥에 선물로 그림을 제안했더니, 해바라기 그림을 희망하길래, 마침 김미경작가의 '행복으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성껏 포장돼 배송된 그림을 들고 신축 사옥의 사무실에 걸어 놓고 보니, 수채화라 그런지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자태로 그림을 보는 모든이에게 한없이 웃어줍니다. 지인이 대만족하시어 나도 무척 기쁩니다. 사업 번창을 다시한번 기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 작가님.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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