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화요일

박미숙작가님의 지금여기


처음이네요, 이런 노란색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것은 요. 아주 새로워서 구매했습니다, 무거운 여러 작품들 사이에 둘겁니다. 보는 이들의 마음도 조금 밝아지게,,,.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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