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꽂 향기 날리며


처음 그림을 받아보았을 때 딸내미가 '어! 이 그림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야' 라고 말을 했는데 정말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와서 즐겁게 받아본 그림이다. 화가님이 생각했던 바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림에서 받은 인상은 가족간의 사랑이었다. 아주 해피한...

출처[포털아트 - tong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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