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풍요로운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털 아트의 그림들을 찾아보는 시간은 여유로움과 소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정서우 작가님을 잘 모르지만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싶은 마음에 마침 제 마음에 쏙 들것 같은 사과 그림을 보고 입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좋게 낙찰을 받게 되어 저에게는 풍요로운 축복이었습니다.
상큼한 초록 사과에 빨간 사과 한알이 마치 정서우 작가님처럼 느껴집니다. 그림을 볼때마다 싱그럽고 풍요로운 에너지를 받는 것 같아 자꾸만 눈이 갑니다. 선물처럼 좋은 그림을 보내주신 정서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dbf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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