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詩篇)150편을 쓴 기자(記者)의 노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비파를 멋지게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두여인과,
날개를 퍼득이며 춤을추는 미물인 새들의 동작마저도 예사롭지 않은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함은 호흡이 있는자, 사람은 물론 모든 만물을 지으신 이유가 아닌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최우상 화백님의 붓끝으로 정성껏 그려낸 아름다운 작품을 곁에두고 감상할수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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