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달항아리를 낙찰 받고,,,
김영민화가의 달항아리는 가감 없는 투박한 항아리의 모습에서 뭔지 모를 끌림을 받아 경매에 참가 하였고, 낙찰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요즘에는 가까은 지인의 경조사나 선물이 필요한 경우에 다른선물이 아닌 그림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그림은 이사한 지인에게 선물하면 좋을듯 하네요,,,
투박한 항아리를 통해 부자되라고,,,
출처[포털아트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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