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선물 |
작품규격 : | 10M(53cm x 33.3cm) |
재 료 : | 수채화 |
창작년도 : | 2018 |
작 가 명 : | 소정미 |
[작가노트] [소정미 작가노트]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한다. 마음이 가는 데로 해도 받아 주는 니가 좋다. 한때 조심스러울 때가 있었다 선조차 어려울 때가 있었다. 맘에 안 들까 두려운적도 있었다. 것은 아마 나 혼자 만이 생각한 착각이었나 싶다. 넌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지금도 날 보며 괜찮다 한다. 마음에 소리는 어딘가에 울리듯 나 또한 누구에게 말해주고 싶다. 괜찮다고… 누구나 그런거라고… 그렇게 위로 받고 싶을 때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어느새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내 모습이 되었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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