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일 수요일
2018 "동심"(김길상)
오랜 기다림에 김길상 화백님의 "동심" 작품을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진한 감동과 기쁨이 함께 하는 순간입니다.
작가님의 화폭에는 서정적이면서 순수함과 온화한 사랑이 넘치도록 느껴집니다.
그저 평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안식합니다.
작가님!! 행복을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bs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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