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봄의 노래"를 낙찰후 이번에"장미의 노래"를 낙찰받았습니다.
박용섭 화백 특유의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이라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제 틈만나면 장미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되겠죠?
그속에 사랑과 평화가 있습니다.
그리움도 있고 여유로움도 숨어저 있습니다.
늘 박용섭 작가의 작품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동화같은 천진함입니다.
사랑을 노래하는 붉은 장미를 내 품에 안겨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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