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넘겻던 소재다
뭐지? 웬 사과~
그런데 볼수록 빠져 든다
여러후기를 찾아보다 사과가 주는 풍요가 탐나기 시작 한다
단순한데 질리지 않을 매력이 보이기 시작 한다
무심한듯 치밀히 쌓은 형태가 보이고 캔버스를 벗어난
소재가 보인다~
소반에 쌓인 사과라니~~
갑자기 시장기가 돌고 입에 침이 고인다
이 그림이 걸릴 장소에 따라
부가될수 있는 이미지가 그려졌다
대~~박
작가님 좋은 작품 잘 감상하며 소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ipo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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