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일 월요일

내고향(방학주)


제목 : 내고향(방학주 1943.2.1.~)
인민예술가 작가 이다.
대상에 대한 정확한 묘사형상과 조선화의 특성(몰골화법)을 잘 살려 윤곽없이 색채나 수묵을 사용하여 형태를 그린 부드러운 고향 이미지를 작품에 담고자 하였다.
웅장함 보다는 소박한 고향의 모습을 부드럽고 섬세한 수법으로 아름답게 봄의 생동감을 온화함으로 형상화 하고 있다.
진달래, 매화 등 나무인 듯 한데 고향의 봄을 다정하고 깨끗하게 묘사할려고 노력한 것 같다. 고향의 따뜻함과 순수함을 줄려고 말이다
실개천을 보면 어릴적 �p감던 추억이 떠오르는 것은 고향이란 그리운 것이며 옛모습 그대로가 있는 것이 좋으며 옥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기던 그런 고향은 우리의 마지막 영혼의 안식처가 아닐는지.....
작가가 주신 이작품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있서요
멋진 작품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감사감사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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