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절정


언제봐도 섬세하고 정갈한 붓터치가 마음에든다. 실물이 휄씬 색감이 예쁘다.
다음달 시집가는 노처녀직원신부에게 화목하고 건강한 출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한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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