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김길상 화백님의 여심..
독특한 터치에 선명한 색상이 그림을 보는 내내 평온한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끌리는 그림이 선정되는데에는 1초도 걸리지 않지요~
하루를 출발할때 한번은 보며 문을 나서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cchon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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