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성당못(조규석 작가님)


조규석 대작가님의 머뭇거림 없이 매끄럽게 색감을
표현한 성당못의 물빛이 좋아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성당못이 조선의 국풍이 임금이 나올
명당이어서 판서의 집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연못으로 바꾸었다는 유래를 듯고 거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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