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힐링되는 작품을 낙찰받았습니다


김길상 화백의 작품을 사람하는 팬으로 김화백님의 작품을 매일 함께할 수 있게되어 기쁘네요.
매일 전투와 같은 일상속에서 김화백님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며 휴식을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그림속의 푸른들에 뛰어 놀던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좋은 작품 낙찰 받아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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