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작가님의 소품 을 낙찰 받은 후 참 오랜만에 다시 경매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요즘 포털아트에서 시리즈로 누드 소품을 선보이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이 작품의 경매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양보해주신 덕분에 낙찰에 성공했고요, 작품을 인수한 후에는 역시나 작가님의 작품이 지닌 매력을 더 잘 감상할 수 있게 되서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작가님의 건승과 포털아트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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