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9일 토요일

항구의정


최정길님의 작품은 늘 치열한 경매가 이루어져서 낙찰을 예측하기가 어려운데 운좋게 낙찰받아서 기쁩니다,
부드러운 선들과 착한 마음을 갖게하는 푸근한 색채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낭만이 가득한 항구에 언제 떠날지 모르는
배들이 쉬고 있는 모습이 편안함을 줍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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