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목요일
보문사 가는길
최정길님의 보문사 가는길은 화사하고 따듯한 느낌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평안함을 느끼게 된다
작가님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길은 언제나
평안함을 주어서 좋다.
좋은 작품 주신 최정길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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