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여심을 낙찰 받았습니다
김길상님의 작품들은 항상 경쟁이 치열해서 낙찰 받기가 쉽지 안은데 낙찰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모나지 않고 둥글 둥글한 부드러움을 주는 작가님만의
작품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을 줍니다.
그래서 좋은 기운이 감돌아서 더욱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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