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을 여러번 갔었는데 특히 로만손지방 근처에 있는 샹갈렌에 위치한 알프스를 여러번 올라갔었다.눈덮힌 산간에 집들이 있는것을 보고 아름답기도하고 뭐하고 생활하는지도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니 다 잊어진 추억인데 이금파 작가님의 작품을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유럽에서 오래 활동하신 작가님의 눈과 손,마음으로
탄생한 작품을 보며 예술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는 가고 없어도 작품은 영원할것 입니다.
이금파 작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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