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A-->Ω


오현철 작가님 작품을 꼭 한점 갖고 싶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작품에 작가님의 노력과 정성이 엄청납니다
세잔의 기하학적 도형과 주지론적인 방법으로 대상을 표현 했다는데...작품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절대자의 사랑 안에서 자아의 순환'이란 주제로 이작품을 작업하셨다는데...어렵죠?

좋은 작품과 인연맺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과 오작가님의 건강과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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