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나는 처음에 이 그림을 보고 두 남녀의 몸이 하트 모양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어머님은 이 그림을 보고 두 남녀의 사이에 부부 금실의 상징인 원앙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참 그림이라는 것이 보는 사람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가 다르게 보이는 신기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배경에는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화사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처[포털아트 - hs2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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