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6일 월요일
풍요로운 축복
작품을 보고 있자니 계절은 5월인것 같고 하지만 곧 풍요로운 가을, 추석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상큼한 맛에 눈이 감길것도 같구요. 백세 인생의 절반을 살았서 그런지 풋풋한 사과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풍요로운 축복이다라는 기분은 드는것은 기분탓일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ije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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