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신 망 애


항상 소장하고픈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을 낙찰받게 되어 기쁩니다. 양보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작열하는 태양을 보며 건투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esk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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