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김길상 화백님의 휴식을 낙찰받고서


거실에 걸어두고 볼때마다 기분이 상쾌해 짐을 느낍니다.
제목 그대로 마음이 휴식되어 편안해지고 즐거워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it2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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