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요일
정^
오랬동안 이작품을 기다리다 오늘 질렸습니다! 작품에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걸어두고 저와
직원들이 두고두고 감상 할까 합니다^^ 유명한 좋은 작품을 제공한 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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