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동해의 맑은 해수면을 뚫고
떠오르는 아침해가 독도를 비추고
수많은 바닷새들이 평화의 군무를 펼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독도는 우리땅이기에 소중하고
독도를 중심으로 한 희만찬 아침해, 평화로운 새들을
화폭에 담은 정의부 화백님의 "새들의 노래"가 빛나기에
회원님들의 배려로 착하게 낙찰받았습니다.
어느 곳, 어느 위치에 걸어도
잘어울리는 독도, 아침해, 바닷새들의 앙상블에
희망과 용기, 평화, 자긍심을 느낄 수있는
예술품이라서 아끼고 사랑할 겁니다.
맘에 드는 작품 내주신 정화백님과
좋은 작품 공급해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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