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작품을 평소에 많이 봐왔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출품된 Summertime은 여름철의 로망인 풍경으로써
요즘 19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답답한 마음을 대신 그림으로 해소하는 좋은 작품이다.
푸른 하늘의바닷가 풍경에 뭉게 구름 피어나고 저 멀리 보이는 등대는 우리의 희망이다.
더구나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여인의게서 가슴까지 시원하다...^^
출처[포털아트 - kjw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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