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일 화요일

지금여기 두번째 낙찰입니다. 언니한테 선물할꺼에요~


언니 이름이 "미숙"이거든요~
제 집에 놀러 왔다가 현관에 걸린 지금여기를 보고 같은 이름이라며~~엄청 탐내 했었거든요~ 그러던차에 이렇게 낙찰 받게 되었네요! 언니가 박미숙 작가님 그림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ooth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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